북한 해커 연관 암호화폐 절도 12건, 피해 총액 약 97억4000만 달러… 바이낸스 65% 차지

PANews 11월 3일 소식, 거룽후이(格隆汇) 보도에 따르면 TRM Labs, FBI 공고 및 거래 플랫폼 공지 등 자료에서 2022년~2026년 북한 배경 해커 또는 이와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암호화폐 절도 사건 12건의 관련 금액이 합계 약 97억4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바이낸스(Binance) 피해액이 약 63억 달러로 가장 많아 열거된 사건 총액의 65%를 차지했다.

기타 주요 사건으로는 바이비트(Bybit) 15억 달러, 로닌(Ronin)/엑시 인피니티(Axie Infinity) 6억2000만 달러, 비트겟(Bitget) 3억8800만 달러, DMM 비트코인(DMM Bitcoin) 3억800만 달러, 와지르X(WazirX) 2억3500만 달러가 있다. 이 밖에 하모니 호라이즌(Harmony Horizon)과 아토믹 월렛(Atomic Wallet)의 피해액은 각각 1억 달러였다.

귀속 기준과 관련해 바이낸스, 바이비트, DMM 비트코인은 미국 정부가 직접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 소행이라고 지목했으며, 나머지 8건은 대부분 라자루스(Lazarus) 체계로 분류된다. 상기 금액은 사건 발생 당시 가치로 환산한 것이며 일부 대형 사건만 수록한 것으로, 관련된 전체 사건의 손실 통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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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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