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9월 6일 진시(Jinshi)에 따르면, 마상소비자금융(Mashang Consumer Finance)이 2025 스마트 차이나 엑스포 디지털 산업 생태계 컨퍼런스에서 소비자 금융 기업을 위한 국내 최초의 금융 블록체인 관리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상소비자금융은 이 플랫폼을 활용하여 "안이화(An Yi Hua) 2025 3기 개인 소비자 대출 자산유동화증권(ABS)"을 성공적으로 발행했습니다. 마상소비자금융 관계자는 "이는 중국 소비자 금융 기업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최초의 신용 자산유동화증권"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플랫폼은 향후 금융채권 및 자산유동화증권 등 후속 금융 상품 발행에도 활용되어 소비자 금융 분야의 블록체인 적용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국내 소비자금융회사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최초의 신용자산담보증권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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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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