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RWA 토큰화 인프라 개발사인 Byzanlink가 100만 달러 규모의 사모 배치를 완료했습니다.

PANews는 6월 27일, 테크 스타트업스(Tech Startups)에 따르면 두바이 실물자산(RWA) 토큰화 인프라 개발사인 바이잔링크(Byzanlink)가 100만 달러 규모의 사모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투자자에는 아웃라이어 벤처스(Outlier Ventures), NTDP 사우디(NTDP Saudi), 스마트 IT 프레임(Smart IT Frame), 센세이 캐피털(Sensei Capital)을 비롯하여 스마트 IT 프레임 CEO 무랄리 쿨랄라(Murali Kulala), 살라(Salla) 공동 창립자 살만 버트(Salman Butt), 핀테크 투자자 크리스토퍼(Christopher) 등 여러 개인 투자자들이 참여했습니다. 이 새로운 자금은 제품 개발을 가속화하고 기존 금융 및 디파이(DeFi)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이 회사는 두바이 멀티 상품 센터(DMCC)에 등록되어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사모펀드, 신용, 부동산과 같은 기존 자산에 대한 기관급 토큰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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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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