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planet, Fidelity Investments 자회사 NFS가 최대 주주가 되었다고 발표

PANews는 7월 15일 일본 상장사인 메타플래닛(Metaplanet)의 CEO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가 X 플랫폼에 다음과 같이 게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메타플래닛이 새로운 최대 주주를 확보했습니다. 6월 30일 기준, 내셔널 파이낸셜 서비스(National Financial Services LLC, NFS)는 메타플래닛 주식 8,440만 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 총 자본금의 12.9%에 해당합니다. 이는 시장 가치 약 1,300억 엔(미화 8억 2천만 달러)에 해당합니다. NFS는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s)의 100% 자회사로, 피델리티 플랫폼을 통해 주식을 매수하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에게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관 기관 역할을 주로 수행합니다. 글로벌 투자 채널의 지속적인 확장에 따라 회사의 주주 구조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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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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