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9월 8일, 암호화폐 거래 커뮤니티 포춘 콜렉티브(Fortune Collective)의 설립자 알렉산더 최(Alexander Choi)가 스파크토큰(SparkToken)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과 여러 차례 화상 통화를 한 후 암호화폐 지갑이 도난당해 약 99만 6천 달러(한화 약 1억 1천만 원)를 잃었다고 보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최는 해당 계정인 스파크토큰솔(SparkTokenSOL, 현재 등록 취소됨)이 사건 당시 아무런 문제도 인지하지 못했으며, 이후 기기를 삭제하고 파일을 이전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 사건이 업계 보안에 경종을 울리는 사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알렉산더 최, 암호화폐 자산 100만 달러 가까이 도난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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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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