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래가 바이낸스로 약 2만 ETH를 이체했는데, 2개월 동안 해당 코인을 보유한 뒤 1,540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습니다.

PANews는 10월 25일, Onchain Lens 모니터링 결과 한 고래가 바이낸스에 입금하기 전 두 달 동안 19,929 ETH(7,829만 달러 상당)를 보유하여 1,540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고래는 바이낸스와 바이빗에서 22,177 ETH(1억 195만 달러 상당)를 인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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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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