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베인(CVT, 시총 71위)이 현재까지 31회에 걸쳐 업계 현황 공유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매회 가상자산 업계 유명 기관과 인사를 초빙해 여러 중국 커뮤니티에 라이브로 송출했다. 사이버베인은 누적 시청자 수가 1.2만명에 달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