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결제 기업 리바(Riva)가 프로젝트 A가 주도하고 JP모건이 참여한 3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라운드 자금 조달을 완료했습니다.

PANews는 8월 12일 글로벌 결제 회사 리바 머니(Riva Money)가 프로젝트 A가 주도하고 레볼루트(Revolut), 몬조(Monzo), JP모건(JP Morgan)의 개별 투자자들이 참여한 3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리바는 블록체인 기술과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하여 국경 간 결제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기존 시스템의 높은 비용과 느린 결제 시간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더 유리한 환율을 제공합니다. 리바는 레볼루트와 와이즈(Wise)의 전 임원인 니클라스 호에즈만(Niklas Hoejman)과 마헨드라 카토치(Mahendra Katoch)가 공동 설립한 회사로, 글로벌 규제 확대를 위해 영국 및 EU 결제 기관 허가, MICA(금융감독청) 및 VASP(가상자산투자자) 라이선스를 신청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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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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