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1월 20일 코어 재단이 케이맨 제도 대법원에서 메이플 파이낸스가 lstBTC 개발 과정에서 기밀 유지 의무와 배타적 협력 조건을 위반했다고 판단했으며, "심각한 검토가 필요한 문제가 있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코어 재단은 2025년 초 파트너십 시작 이후 기술 개발, 마케팅, 제품 보조금에 상당한 자원을 투자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메이플 파이낸스는 이후 경쟁 상품 개발에 기밀 정보를 사용하여 24개월 독점 파트너십 계약을 위반했다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메이플 파이낸스가 비트코인 이자 상품 자산에 대한 손상차손을 공시한 것과 관련하여, 코어 재단은 메이플 파이낸스가 대출자에게 비트코인을 반환하지 못하는 이유가 아직 불분명하다고 지적하며, 메이플 파이낸스의 행동이 메이플 파이낸스의 사업 관행에 대한 심각한 의구심을 반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