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9월 24일 바이낸스 공동 창업자 자오창펑(CZ, 창펑 자오)이 YZi Labs가 외부 투자를 유치하지 않았으며, 외부 투자자들과 접촉이나 논의를 한 적도 없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YZi Labs 대표 엘라 장을 인용한 언론 보도에서는 YZi Labs가 외부 자금 조달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자오는 이를 부인하며 YZi Labs가 리브랜딩 이후 독립적으로 운영되어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엘라 장은 이후 포트폴리오 기업을 위한 자금 조달이 반드시 LP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파이낸셜 타임스 기사가 공문서와 미국 법률을 왜곡했다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