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8월 9일, 트럼프 가문의 지원을 받는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이 자사의 WLFI 토큰을 보관할 상장 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보도하며, 디지털 자산 금융 회사들의 성장세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거래의 구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예상 자금 조달 목표는 약 15억 달러입니다.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은 합작 투자와 관련하여 기술 및 암호화폐 업계의 주요 투자자들과 접촉했으며, 협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블룸버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WLFI 토큰을 보유하기 위한 상장 회사 설립 및 15억 달러 모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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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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