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트럼프,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과 함께 부동산 토큰화 계획 확인

PANews는 10월 1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이자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 WLFI의 공동 창립자인 에릭 트럼프가 현재 개발 중인 건물과 관련된 부동산 토큰화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는 이 프로젝트가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이 구축한 암호화폐 채널을 통해 대중에게 분할 소유권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WLFI 공동 창립자인 잭 윗코프는 트럼프의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토큰화하여 블록체인에 올리는 방안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에릭 트럼프는 토큰화된 모델을 적용하면 전 세계 가족 후원자들에게 투자 기회가 열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전통적인 대출 기관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대신, "유명 부동산"의 소액 주식을 개인 투자자들에게 직접 제공하는 방안을 구상했습니다. 그는 투자자들이 1,000달러만 투자하면 건물의 일부 소유권을 취득하고, 호텔 할인이나 독점적인 접근 권한과 같은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 계획이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과 1달러 스테이블코인과 통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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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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