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8월 30일, 마카오 통화관리국 행정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인 황샨원(黃山文)이 제7회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 금융발전포럼에서 마카오가 "디지털 파타카" 프로젝트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샌드박스 테스트를 시작하고 은행 간 데이터와 디지털 위안화(RMB)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향후 대만구와 마카오 간 디지털 화폐의 상호 연동을 실현하여 금융 혁신과 공동 발전을 촉진할 것입니다.
마카오 통화 관리국 황샨원: "디지털 마카오 파타카" 프로젝트, 연말 샌드박스 테스트 시작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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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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