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13일 BTC 급락 후, 스테이블코인 시총 급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는 13일 비트코인 가격 폭락 이후 스테이블코인 발행량과 시가총액이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USDT의 시가총액은 48억 달러까지 치솟으며 1월 대비 17% 증가했으며, 현재는 46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요약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가 암호화폐 전문 데이터 분석 업체 스큐(Skew)의 마켓 데이터를 인용 "한국시간 기준 13일 비트코인 가격 폭락 이후 스테이블코인 발행량이 가파르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스테이블코인들의 시가총액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8일 보도했다. 실제로 BTCUSD(달러 환산 BTC 가치)와 대표적인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T의 시가총액을 비교한 차트에 따르면, 지난 13일 USDT 시가총액은 최대 48억 달러 규모까지 증가했다. 이는 올 1월1일 대비 17% 증가한 수준이다.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USDT 시가총액은 46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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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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