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스타트업 Bastion, Coinbase Ventures 주도로 1,460만 달러 신규 펀딩 라운드 완료

PANews는 9월 24일 포춘지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스타트업 바스티온(Bastion)이 코인베이스 벤처스(Coinbase Ventures)가 주도한 1,460만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 라운드를 완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라운드에는 일본 기술 대기업 소니의 벤처캐피털 부문, 한국 휴대폰 제조업체 삼성의 벤처캐피털 부문, 벤처캐피털 회사 앤드리슨 호로비츠(a16z)의 암호화폐 부문, 그리고 암호화폐 벤처캐피털 회사 해시드(Hashed)가 참여했습니다.

바스티온은 화이트 라벨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입니다. 기업들은 규제 승인을 받기 위해 변호사를 고용하거나 코드 작성을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고용하는 대신, 바스티온을 통해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더욱 쉽게 출시할 수 있습니다. 바스티온의 차별화된 강점은 고객이 토큰을 보관할 수 있는 암호화폐 지갑과 미국을 포함한 70개국에서 스테이블코인을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는 채널을 제공하는 등 포괄적인 스테이블코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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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이 내용은 시장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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