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찰, 430만 달러 규모 암호화폐 투자 사기 단속

PANews는 8월 2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부패방지경제범죄수사대가 암호화폐 투자 사기 단속을 발표하고 용의자 3명을 체포하여 송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가치 없는 가짜 암호화폐 "골프카트 빅토리아"(GCV)를 미끼로 토큰을 구매하면 아시아 골프 회원권을 준다고 주장하며 129명의 피해자에게 약 57억 원(미화 430만 달러)을 사취했습니다.

경찰은 1년간의 수사 끝에 용의자를 체포하고 관련 증거를 수집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손실을 회복할 수 있도록 범죄 수익금을 추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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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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