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국채 투자는 독...기업들 BTC 투자해야"

외신에 따르면, 단일 기업 기준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글로벌 투자 컨퍼런스인 2025 ICR컨퍼런스(ICR Conference)에서 "국채 등 전통적인 채권은 독과 같으며, 기업들은 비트코인 투자로 눈을 돌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나 엔비디아 등 기업들은 BTC 투자 전략을 따르지 않고 있지만 미래를 받아들여야 한다. BTC 투자 전략을 실행하면 부를 거머쥘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일러는 전날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2,530 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현재 약 45만 BTC(425억 달러 상당·평단가 62,691 달러)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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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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