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만 해킹 피해' 페멕스 "USDT·USDC 출금 재개 중"

7,000만 달러 규모 해킹 피해 사건이 발생한 싱가포르 기반 암호화폐 페멕스(Phemex) 최고경영자(CEO) 페데리코(@Federico0x )가 X를 통해 "현재 USDT, USDC 출금을 점진적으로 재개하고 있다. 또 24일 21시(한국시간) 기준으로 모든 이용자의 잔고 스냅샷이 진행 완료됐다. 비트코인 출금은 곧 활성화될 예정이며, BTC 월렛은 (해킹)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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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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