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1월 4일 비트코인 대출 플랫폼 라바(Lava)가 비트코인 금융 상품군 구축을 위해 2억 달러를 추가로 조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자금 조달은 벤처캐피털과 채권 금융을 포함한 글로벌 자본 파트너들로부터 이루어졌으며,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와 에릭 잭슨(Eric Jackson)이 이번 라운드에 참여했습니다.
앞서 10월 2일, 비트코인 대출 플랫폼인 라바(Lava)가 1,750만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라운드를 완료하고 달러 수익 상품을 출시했으며, 비자(Visa)와 블록(Block)의 전 임원들이 투자에 참여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