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7월 8일 UAE의 "골든 비자" 프로젝트를 둘러싼 논란에 대응하여 TON Foundation의 CEO인 맥스 크라운이 다시 한번 해명을 내놓았으며, 해당 프로젝트는 UAE 정부가 직접 설계한 것이 아니라 공인 파트너를 통해 추진되었으며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바이낸스 창립자 자오창펑은 프로젝트 마케팅이 오해의 소지가 있으며, 주요 내용을 대중에게 명확히 공개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골든 비자를 받기 위해 "미화 3만 5천 달러 + 미화 10만 달러 기부"를 하는 것과 단순히 "신청서 제출"만 하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관련 토큰의 가격을 악의적으로 상승시키는 행위도 있어, 이러한 행위는 업계 전체에 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