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6월 5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경찰이 35세 남성을 체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남성은 2018년부터 국제 호스팅 회사의 고객 계정 5,000개 이상을 해킹하여 해당 회사의 서버를 이용해 암호화폐 채굴용 가상 머신을 구축하고, 이로 인해 회사가 1,850만 그리브나(약 440만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그의 자택에서 컴퓨터 장비, 지갑, 해킹 도구를 압수했습니다. 이 남성은 최대 15년의 징역형과 관련 산업 종사 금지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재 추가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우크라이나 남성, 채굴 서버 해킹 혐의로 체포…440만 달러 이상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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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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