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7월 16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가 미국 마약단속국(DEA)과 연방수사국(FBI)이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합동 작전을 통해 마약 카르텔 시날로아와 관련된 1천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압수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시날로아 그룹은 미국 정부가 적발한 6대 주요 다국적 마약 밀매 테러 조직 중 하나입니다. 이 조직의 수장 호아킨 "엘 차포" 구스만의 아들은 시카고에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DEA와 FBI, 시날로아 마약 카르텔과 관련된 1,0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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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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