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는 어제 총 11억 7,900만 달러의 순 유입을 기록하며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PANews는 7월 11일 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어제(7월 10일, 동부시간)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 유입액이 11억 7,900만 달러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어제 단일 일 순유입 규모가 가장 큰 비트코인 ​​현물 ETF는 블랙록 ETF IBIT로, 단일 일 순유입액은 4억 4,800만 달러였습니다. 현재 IBIT의 역대 순유입 총액은 534억 5,100만 달러에 달합니다.

두 번째는 피델리티 ETF FBTC로, 하루 순유입액은 3억 2,400만 달러입니다. 현재 FBTC의 역대 순유입액은 126억 900만 달러에 달합니다.

어제 가장 많은 일일 순유출을 기록한 비트코인 ​​현물 ETF는 그레이스케일 ETF GBTC로, 일일 순유출액은 4,016만 6,200달러였습니다. GBTC의 역대 누적 순유출액은 233억 8,4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기사 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438억 6,200만 달러였고, ETF 순자산 비율(비트코인 총 시장 가치에 대한 시장 가치의 백분율)은 6.37%였으며, 역대 누적 순 유입액은 513억 3,5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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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이 내용은 시장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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