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 인프라 회사 Veda, CoinFund 주도로 1,800만 달러 자금 조달 완료

PANews는 6월 23일,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DeFi 인프라 기업 베다(Veda)가 코인펀드(CoinFund)가 주도하고 코인베이스 벤처스(Coinbase Ventures), 아니모카 벤처스(Animoca Ventures), GSR, 맨틀 에코펀드(Mantle EcoFund), 비트고(BitGo), 드레이퍼 드래곤(Draper Dragon)이 참여한 1,8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완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베다는 개발자들이 간소화된 DeFi 수익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듈식 볼트 프레임워크를 제공합니다. 10만 건 이상의 사용자 예치금을 처리하고 37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관리해 왔습니다. 베다의 협력 프로젝트로는 ether.fi, Plasma, Berachain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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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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