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ia Labs, 최초의 AI 기반 스마트폰 출시 위해 2,000만 달러 모금

PANews는 7월 23일, 탈중앙화 AI 인프라 개발사인 가이아 랩스(Gaia Labs)가 시드 및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바이트트레이드/SIG 캐피털(서스쿼해나)과 미라나/맨틀 에코 펀드(Mirana/Mantle Eco Fund)가 주도했으며, EVM 캐피털, 타이수 벤처스(Taisu Ventures), NGC 벤처스(NGC Ventures) 등 여러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가이아 랩스는 현재 70만 개 이상의 활성 노드를 지원하고 있으며, 누적 추론 시간은 17조 회가 넘습니다. 네트워크는 수천 개의 앱 체인(App-Chain) 도메인과 블록체인 생태계를 포괄합니다. 이번 투자금은 탈중앙화 AI 스마트폰 출시, 노드 용량 확장, 개발 툴킷 개선, 웹 3.0 통합 촉진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가이아 랩스는 올해 현지 AI 추론 기능을 탑재한 한정 수량의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Gaia AI Phone은 Galaxy S25 Edge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하며 클라우드나 데이터 추출에 의존하지 않고 로컬에서 분산형 AI 추론을 실행할 수 있어 사용자가 에이전트를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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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이 내용은 시장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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