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와의 3차전에서 100% 승률을 기록한 고래는 25배 레버리지로 6,103만 달러 상당의 ETH를 공매도했고, 청산 가격은 2,948달러였습니다.

PANews는 6월 11일 엠버의 모니터링 결과, "ETH와의 세 번의 전투에서 100% 승률"로 유명한 한 고래가 다시 거래를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에는 ETH 공매도를 선택하고 20분 전 Hyperliquid에 500만 USDC를 이체했습니다. 현재 해당 고래는 25배 레버리지로 21,900 ETH를 공매도했으며, 총 포지션 가치는 약 6,103만 달러, 시작가는 2,780달러, 청산가는 2,948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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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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