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니티: 기관들이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을 재평가하기 시작, 액추에이터 생산 능력이 보스턴 다이나믹스 물량 확대의 핵심 지표 될 수도

PANews 7월 12일 소식, ‘백모주신(白毛股神)’ Serenity는 IBK Research가 지난달 발표한 보스턴 다이내믹스 공급망 보고서를 인용해, 기관이 Atlas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망에 주로 화신(Hwashin, 010690, 본체·팔·다리 담당), LG Energy(373220, 배터리 담당), 현대오토에버(307950, 시스템 통합 담당), 현대모비스(012330, 액추에이터 담당)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전했다.

IBK Research는 Atlas 출하량이 2028년 1만1,290대에 도달하고, 2029년 2만대, 2030년 3만대, 2031년 4만대, 2032년 5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Serenity는 이 선형 성장 모델에 의문을 제기하며 실제 물량 증가 곡선은 S자형 성장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고, 2028년 출하량은 1만5,000~2만대, 2029년 4만~7만대, 2030년에는 9만~14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2028년 연간 생산 능력 3만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국 로봇 제조업체들의 전체 생산 능력은 2026년 말 1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쟁 구도 측면에서, 미국 진영에는 테슬라, Figure, 앱트로닉(Apptronik), 애질리티 로보틱스(Agility Robotics)가 포함되며,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한국 현대차그룹이 지배하고 있다. 중국 주요 업체로는 유니트리(宇树科技), 푸리에 인텔리전스(傅利叶智能), 즈위안 로봇(智元机器人), 유비테크(优必选), 샤오펑 로보틱스(小鹏机器人) 등이 있으며, 유럽 기업으로는 Neura, Pal Robotics, Wandercraft, Oversonic 등이 있다.

또한 IBK는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현대글로비스의 로봇 사업에 대해 밸류에이션 모델링을 실시했다. 현재 현대자동차는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27.9%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는 각각 11.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기관들이 대기업의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가치에 대한 평가를 점차 높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보고서의 가정에 따르면, Atlas 로봇 한 대당 31개의 액추에이터가 탑재되며, 2028년 개당 액추에이터 가격은 약 1,000달러, Atlas의 평균 판매가는 약 13만4,000달러로, 이는 액추에이터 비용이 전체 판매가의 23~28%를 차지한다는 의미다. IBK는 액추에이터 생산 능력이 휴머노이드 로봇의 양산 속도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라며, 액추에이터 생산 능력이 31만개 늘어날 때마다 이론적으로 약 1만대의 로봇 생산 증가를 뒷받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액추에이터 생산량, 수율, 가격 변동을 추적하는 것이 2028~2030년 업계 확장을 관찰하는 중요한 창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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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이 내용은 시장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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