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압류된 가상자산을 관리할 전문 에스크로 회사를 올해 상반기 내에 선정할 계획입니다.

PANews는 3월 20일 ZDNET을 인용해 국세청이 압류된 가상자산을 관리할 민간 에스크로 업체를 상반기 내에 선정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난 2월 26일 국세청이 체납자 현장수색 안내 과정에서 압류 관련 약어를 유출해 압류된 가상자산이 두 차례 도난당한 사건에 따른 조치입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가상자산 관리 방식을 자체 관리에서 전문 에스크로 업체에 맡기는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국세청은 보안 요건, 업체 규모,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에 따른 보험 가입 여부 등을 기준으로 에스크로 업체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3월 11일 '가상자산 관리 시스템 개선 워킹그룹'이 구성되었으며, 이 워킹그룹은 압류, 보관, 매각 등 전반적인 절차 매뉴얼을 개선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국세청은 가상자산의 압류, 보관, 판매 및 과세를 통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새로운 '디지털 자산 관리 부서'를 설립할 계획입니다. 실무 그룹 책임자는 이는 선진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관행이며, 전문가들과 협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 내에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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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이 내용은 시장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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