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뉴스는 4월 15일 CCTV 뉴스를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이란과의 휴전 연장을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이틀은 매우 흥미진진할 것 같다.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란과의 전쟁이 합의로 끝날 것인지, 아니면 "이란의 군사력을 파괴하는 것"으로 끝날 것인지 묻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둘 다 가능하지만, 합의가 더 바람직하다"고 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월 7일 미국과 이란 간의 2주간 휴전을 발표했습니다. 앞서 7월 14일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이란과의 갈등이 "거의 끝났다"고 말하며, 미국과 이란이 이틀 안에 파키스탄에서 협상 테이블로 복귀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