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XinGPT
마이크론의 주가가 오늘 급등했는데, 이는 주로 UBS가 마이크론에 대한 투자의견과 기업가치를 상향 조정하여 목표주가를 1,635달러로 제시한 데 따른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UBS가 발표한 마이크론의 신용등급 상향 조정 보고서를 꼼꼼히 읽어봤는데, 핵심 쟁점은 평가 방법론의 변경이었습니다.
UBS는 이전에 주가매출비율(P/S)을 기반으로 하는 부분합 평가(SoTP) 방식을 마이크론에 적용했습니다. 당시 마이크론을 HBM 사업과 핵심 DRAM+NAND 사업 두 부분으로 나누었습니다.
- HBM은 AI 서버 수요 증가의 수혜를 입고 있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높은 주가수익비율(PER)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2027년 매출 약 278억 9천만 달러와 주가매출비율 6을 기준으로 할 때, 주당 약 132달러에 해당합니다.
- 2027년 매출액 약 1,877억 달러와 주가매출비율(P/S ratio) 3을 기준으로 할 때, 핵심 DRAM+NAND 사업 부문의 기업 가치는 주당 약 405달러에 해당합니다.
두 부분을 합치면 원래 목표 주가인 535달러에 도달합니다. 이 방법의 암묵적인 논리는 마이크론이 여전히 경기 순환에 강한 메모리 회사이지만, HBM 사업의 질이 더 높기 때문에 다른 매출 배수가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그림 1)
UBS는 이제 전반적인 주가수익비율(PER) 평가 방식을 도입하여 목표 주가를 535달러에서 1,625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새로운 방식은 향후 12개월 PER의 약 15배를 적용하여 2029년 주당순이익(EPS)을 약 117달러로 예상하고, 자기자본비용의 약 12%를 할인율로 사용하여 2028년까지의 EPS를 산출합니다.
UBS는 2029년 주당순이익(EPS)을 기준으로 삼았는데, 그 시점에는 모델에 메모리 산업의 완만한 경기 침체 사이클이 반영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마이크론이 그때까지도 주당순이익 100달러 이상을 달성할 수 있다면, 이는 단순히 경기 순환의 정점에서의 수익성이 아니라 "경기 순환을 초월하는 수익성"에 더 가까운 수준임을 의미할 것입니다. (그림 2)
평가 방식의 변화를 가져온 핵심적인 이유는 장기 계약(LTA) 때문입니다.
UBS는 이번에 강화된 장기 계약(LTA)이 출하량 확보뿐 아니라 3~5년 계약 기간, 고정 물량 약정, 그리고 부분적으로 고정된 가격 책정 메커니즘을 포함한다고 분석합니다. UBS는 2027년까지 업계 DDR 출하량의 약 20~30%가 이러한 계약으로 충당될 것으로 예상하며, 마이크론이 약 20%를 차지하고 하이퍼스케일러는 이미 업계 서버 DDR5 출하량의 약 60~70%를 확보하고 있다고 추정합니다. 이는 마이크론의 매출 및 수익 가시성을 향상시키고 DDR 가격 변동성을 약 절반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UBS는 마이크론이 더 이상 스토리지 가격 상승 사이클에서만 수익을 내는 기업이 아니라, AI 수요와 장기적인 가격 및 물량 고정 계약으로 인해 수익성 안정성이 체계적으로 강화되었다고 평가합니다.
따라서 평가 기준이 "부문별 매출 배수"에서 "전체 이익 배수"로 변경되었습니다. 핵심적인 변화는 "HBM 개별 재평가"에서 "마이크론 전체 재평가"로의 업그레이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