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별 종목 레버리지 ETF 신상품 상장 중단…증거금 기준 3배인 3,000만원으로 인상

PANews 7월 16일 소식, 신랑재경(新浪财经) 보도에 따르면, 연합뉴스 등 한국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한국 금융위원회는 오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개별 종목 레버리지 ETF 위험에 대한 보완 조치로, 감독 당국이 해당 신규 상품의 상장을 중단하고 관련 광고·홍보를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 상품 투자에 필요한 기본 증거금을 현행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현금만 기본 증거금으로 인정하며 현금 외 대체 담보 증권(국채 등)은 더 이상 증거금 범위에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 기본 증거금 요건 강화 조치는 오는 8월 시행될 예정이다. 감독 당국은 ETF 괴리율 관리도 강화해 증권사의 괴리율 관리 기준을 현행 3%에서 2%로 조이고, 개별 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에 필요한 투자자 교육 시간도 현행 2시간에서 3시간으로 늘린다. 아울러 감독 당국은 개별 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최소 거래 단위를 현행 1주에서 당분간 20주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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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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