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 7월 24일 소식, 연구기관 SemiAnalysis가 X 플랫폼에 글을 올려 ASML이 2분기 실적에서 3개월 만에 두 번째로 2026회계연도 실적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고 밝히며, 이는 반도체 장비 업종의 새로운 상승 사이클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SemiAnalysis는 긍정적인 신호로 수주 가시성이 2028년까지 확장된 점, 경영진이 생산능력 확장을 미리 준비한 점, 유사 제품 가격 인상을 검토 중인 점, DUV 침지 노광장비 출하가 다시 가속화된 점, 그리고 업그레이드 서비스 사업이 지속 성장하고 있는 점을 꼽았다. 이러한 요인을 근거로 해당 기관은 현재 시장의 ASML 매출 전망치에 여전히 상승 여지가 있다고 보며, 앞으로 회사가 장기 실적 가이던스를 추가로 상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