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역방향 브리징'으로 월스트리트 진출: 전통 자산 무기한 계약의 올해 첫 5개월 거래량 1조 3천억 달러 초과

PANews 8월 2일 소식,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코인게코(CoinGecko) 데이터상 2026년 첫 5개월간 암호화폐 거래소의 전통자산 무기한 계약(Perps) 거래량이 1조 3,200억 달러에 달해 2025년 연간 거래량 1,042억 1,000만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월간 거래량 역시 2025년 1월 2억 3,000만 달러에서 2026년 5월 3,471억 7,0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암호화폐 플랫폼이 무기한 계약을 통해 주식, 지수, 원자재 익스포저를 도입하면서 업계에는 ‘역방향 브리징’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다. 과거에는 월스트리트가 ETF, 수탁, 펀드 등의 방식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했다면, 지금은 암호화폐 거래소가 전통 금융 자산을 온체인 거래 체계로 편입시키는 흐름이다.

또한 코인베이스(Coinbase), 바이낸스(Binance) 등 암호화폐 플랫폼들은 ‘슈퍼 거래소’ 모델을 구축하며 암호화폐 자산, 주식, 원자재 및 토큰화 자산 거래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의할 점은 주식 무기한 계약이 실제 주식 보유를 의미하지 않고 자산 가격을 추종하는 파생상품이며, 주주 권리나 전통 증권사의 보호 장치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업계에서는 24시간 거래, 글로벌 접근성, 낮은 거래 마찰이 기관 및 해외 개인 투자자들을 끌어들이는 주요 요인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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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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