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미국의 대이란 경제 압박 조치 '실패할 운명'

PANews 8월 22일 소식, CCTV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란 외교장관 아라그치는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미국 역대 정부가 이란에 취한 제재와 압박 정책은 모두 실패로 끝났으며, 미국이 최근 발표한 대이란 경제 압박 조치 역시 “실패할 운명”이라고 밝혔다. 아라그치는 글에서 최근 몇 년간 미국이 이란에 취한 일련의 정책을 회고했다. 그는 14년 전 미국이 이란에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제재”를 시행한다고 선언했고, 8년 전에는 이란에 “최대 압박”을 가했으며, 5개월 전에는 이란의 “무조건 항복”을 요구했지만 이러한 정책들은 결국 모두 실패했다고 말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최근 이란에 “국가를 대상으로 한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경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아라그치는 이 조치 역시 “실패할 운명”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미국 역대 정부의 대이란 정책에 실질적인 변화가 없다고 비판했다. 아라그치는 “우리는 이 각본을 전에도 본 적 있다. 같은 거짓말이고, 괴롭히는 사람만 바뀌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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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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