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 9월 23일 소식, 후오비 HTX 수석 애널리스트 Cloud는 비트코인이 금리 인상과 명확성 법안(清晰法案) 좌절이라는 이중 압박 속에 바닥을 친 뒤 빠르게 반등해 주간 상승률 약 16%를 기록했으며, 9월 21일 장중 87,307달러(후오비 HTX 현물가)까지 올라 1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승은 세 가지 힘이 이끌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가 9월 21일 하루 순유입 약 10억 달러로 연중 최대 일일 유입을 기록했고, 24시간 내 숏 포지션 청산이 약 6억 5천만 달러에 달했으며, 유가 하락으로 인플레이션 기대가 완화됐다. 지난주 수동적 숏커버 중심의 반등과 달리 이번 주에는 현물 매수세가 가세했다.
시세 지속 여부는 두 가지에 달려 있다. ETF 유입이 단일 일자 펄스에서 연속적 추세로 전환될 수 있는지, 그리고 레버리지가 과열되지 않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지다. 현재 펀딩비는 약 0.01%로 중립 구간에 있지만,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은 이미 610억 달러 위로 회복됐다. 자금이 한 번 약해지면 높은 레버리지가 하락폭을 확대할 수 있다. 시장 심리는 이미 극단적 탐욕 구간에 진입했으며, 역사적으로 이는 단기 추세 전환의 선행 신호인 경우가 많았다. 기술적으로 87,500달러가 상방 저항이며, 8만 4천~8만 5천 달러가 1차 지지대다. 추세는 지속 조건을 갖췄지만, 심리가 가장 뜨거운 구간에서는 단기 변동성 리스크도 가장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