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 10월 27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 매체 《매일경제》(Maeil Business Newspaper)는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트댄스 등 중국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서버 메모리 장기 공급 계약(LTA)을 협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계약은 통상 3~5년이지만, 일부 고객은 2035년까지 10년 계약을 제안했다.
이번 구매 수요는 서버용 DDR과 저전력 LPDDR을 아우른다. LPDDR은 주로 스마트폰에 쓰이지만 AI 서버의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메모리 공급이 타이트한 상황에서 이들 업체는 가격이 다소 높더라도 공급 물량을 우선 확보하는 쪽을 택했다. 앞서 미국 빅테크들도 LTA를 통해 메모리 공급을 확보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