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6월 19일 이스라엘과 연계된 해커 그룹 프레데터리 스패로우(곤제슈케 다란데) 가 이란 최대 암호화폐 플랫폼인 노비텍스(Nobitex)를 공격하여 약 9천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 자산을 소각하고, 반(反)이란 혁명수비대 구호가 적힌 파기 주소로 자금을 이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그룹은 노비텍스 소스 코드를 6시간 안에 공개할 것이라고 밝히며 이를 "제재 우회 도구"라고 칭했습니다. 현재 해당 플랫폼 웹사이트는 오프라인 상태입니다.
이스라엘 해커 그룹, 이란 암호화폐 거래소 공격해 9천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 자산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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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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