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2월 16일 온체인 분석업체 엠버(Ember)의 말을 인용하여, 올해 초 AI 에이전트 열풍 당시 여러 AI 에이전트 토큰에 3,112만 달러를 투자했던 한 고래 투자자가 열풍이 사그라들자 오늘 아침 보유 자산을 모두 매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의 매입 단가는 3,112만 달러에서 257만 달러로 줄어들어 2,854만 달러(-92%)의 손실을 입었습니다.
구체적으로 그는 AIXBT에서 91%($1,589만), FAI에서 92%($987만), NFTXBT에서 99%($69만), BOTTO에서 84%($93만), MAICRO에서 90%($38만), POLY에서 99%($78만)의 손실을 입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