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골드만삭스와 뉴욕멜론, 토큰화된 머니마켓펀드 출시

PANews는 7월 23일 CNBC 보도를 통해 골드만삭스가 뉴욕멜론은행(BNY Mellon)과 파트너십을 맺고 기관 투자자들에게 토큰화된 머니마켓펀드(MMF)를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보도했습니다. BNY 고객은 골드만삭스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MMF에 투자할 수 있으며, 소유권은 디지털 토큰 형태로 기록됩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블랙록(BlackRock),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s), 페더레이티드 허메스(Federated Hermes) 등 대형 펀드 회사들이 참여했습니다. 월가의 두 거물은 MMF의 토큰화가 디지털 자산 분야의 차세대 중요한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믿으며, 7조 1,000억 달러 규모의 MMF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협력할 것입니다. 스테이블코인과 달리 토큰화된 MMF는 보유자에게 수익을 제공하며 헤지펀드, 연기금, 기업을 위한 이상적인 자금 관리 도구가 될 것입니다. 골드만삭스와 BNY 경영진은 이번 조치가 실시간 디지털 생태계에서 MMF가 원활하게 유통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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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이 내용은 시장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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