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는 지난주 6억 4400만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으며, 그중 ETHA가 8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PANews는 12월 22일 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한 주 동안 6억 4,400만 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으며, 9개 ETF 중 순유입을 기록한 ETF는 없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블랙록의 ETHA가 5억 5,800만 달러로 가장 큰 순유출을 기록했고, 그레이스케일의 ETHE가 3,236만 달러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현재 이들 ETF의 총 자산은 182억 1천만 달러로,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의 5.04%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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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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