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7월 8일, 비트코인 금고로 변신한 일본 호텔 기업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늘어나는 비트코인 보유액을 담보로 풍부한 현금 흐름을 가진 기업들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사이먼 제로비치(Simon Gerovich) CEO는 메타플래닛이 "비트코인 골드러시" 단계에 있으며, 향후 디지털 금융 서비스 분야에 진출하고 일본 내 디지털 은행 인수를 고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메타플래닛은 최근 2,205개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하여 총 보유 비트코인을 15,555개로 늘렸으며, 시장 가치는 약 17억 달러에 달합니다.
메타플래닛, 비트코인을 레버리지로 활용해 현금흐름 기업 인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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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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