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경찰은 300만 홍콩달러 상당의 현금이 관련된 '안전 예금' 스테이블코인 사기 사건을 해결하고 3명을 체포했습니다.

PANews는 8월 30일 홍콩 원웨이보(文威報) 보도를 통해 중구 기술금융범죄수사대의 창킨와(楚金和) 경감이 "세이프 딜러" 스테이블코인 사기 단속 상황을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77세 여성이 셩완 샤프 베이 스트리트에 있는 가상화폐 환전소에 300만 홍콩달러(약 40억 원) 상당의 현금을 가지고 스테이블코인을 구매하려다 가짜 금고를 이용해 돈을 횡령했습니다. 홍콩 경찰은 샤프 아이즈(Sharp Eyes) 프로젝트의 영상을 활용하고 심층 수사 및 정보 분석을 진행하여 사건 발생 3일 만에 남녀 사기범 3명을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사기를 통해 재산을 취득한 혐의로 가처분되었습니다. 경찰은 현재 다른 용의자들과 남은 횡령액을 수색 중이며, 추가 체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참고: '지아완'은 금고나 중요 물품 보관함을 뜻하는 광둥어 방언입니다. 보석, 귀금속, 현금, 유언장, 증서와 같은 중요 문서 등 귀중품을 보관하는 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보안 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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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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