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창립자 "암호화폐 시가총액, $100조 넘어설 것...전통금융 유입 영향"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아르테미스 창립자 존 마(Jon Ma)가 X를 통해 "2024년이 지난 이후에는 전통금융(TradFi)의 유입이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을 현재 3.5조 달러에서 100조 달러 이상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피델리티, 블랙록 등 자산 관리자들이 디지털 자산에 투자하기 위한 ETF의 출시와 새로운 상품을 구성하고 있다"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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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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