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랩스 설립자 "2년 전 디파이 떠난 이유? SEC 괴롭힘 탓"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소닉랩스(전 팬텀) 공동설립자이자 연파이낸스(YFI) 설립자 안드레 크로녜(Andre Cronje)가 미디움을 통해 "2022년 디파이 사업에서 손을 뗐던 이유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때문이었다. 당시 SEC는 나에게 연파이낸스에 관한 정보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나는 최대한 협조했지만 SEC는 서한을 계속 보냈고 태도도 점차 적대적으로 변했다. 이로 인해 2년간 나는 제대로 자지 못했고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고 말했다. 2022년 3월 크로녜는 디파이 분야 사업을 접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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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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