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가 X를 통해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지분 5%(1,120만 주)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9월(4.09%) 대비 0.91%포인트 증가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