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폴디드는 블룸버그를 인용, 에테나(ENA)가 금융권 진출을 위해 1억 달러를 조달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해당 펀딩 라운드가 작년 12월에 마감됐으며, 프랭클린 템플턴과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산하 벤처캐피털 F-프라임 캐피털 등이 참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