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주요 자산으로 편입한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공식 X를 통해 135 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메타플래닛의 보유량은 2235 BTC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