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미등록 암호화폐 ATM 업체 경영진 징역 4년

영국 법원이 미허가 운영 혐의로 암호화폐 ATM 업체 올루비데 오순코야(Olumide Osunkoya) 경영진에 징역 4년형을 선고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영국에서 미등록 암호화폐 플랫폼에 형사 처벌이 내려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업체는 지난 2021년부터 자회사를 통해 암호화폐 ATM을 운영해 314만 달러 상당의 거래를 처리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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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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