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반등 아니면 급락...중대 기로"

BTC가 2023년 초 시작된 포물선형 추세선 바로 위에 위치하며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암호화폐 분석가인 케빈 스벤슨이 말했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그는 "만약 이 추세선을 하방 이탈하지 않고 상승세를 이어갈 경우 BTC는 사상 최고가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 반면 하방 이탈 시엔 6만달러대 후반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이중 강세 시나리오대로 시장이 흘러간다면 주간 RSI(상대강도지수)가 과매수 구간에 도달하기까지 BTC는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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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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