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내부자 추정 주소, $2762만 규모 BTC 숏포지션 오픈

트럼프 내부자로 추정되는 주소가 BTC 40배 숏포지션을 다시 열었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은 "해당 주소는 20분 전 MELANIA 롱 포지션을 정리하고 이후 69만 USDC를 활용해 BTC 40배 레버리지 326 BTC(2762만 달러) 규모 숏 포지션을 오픈했다. 진입가는 84,566 달러, 청산가는 85,545 달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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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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